
해남읍 해리 장영진(32)․이지영(33) 씨의 첫째 아들 수환이가 5월29일 태어났어요.
“사랑을 줄줄 알고, 사랑을 받을 줄 아는,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해리 장영진(32)․이지영(33) 씨의 첫째 아들 수환이가 5월29일 태어났어요.
“사랑을 줄줄 알고, 사랑을 받을 줄 아는,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