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면 영신리 박종안(39)․이명선(34) 씨의 둘째 아들 민율이가 5월13일 태어났어요.
“많이 사랑스러운 민율아. 엄마, 아빠는 네가 늘 건강하고 밝게, 바르게 자라길 기도한다. 축복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옥천면 영신리 박종안(39)․이명선(34) 씨의 둘째 아들 민율이가 5월13일 태어났어요.
“많이 사랑스러운 민율아. 엄마, 아빠는 네가 늘 건강하고 밝게, 바르게 자라길 기도한다.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