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한자리 강승필(31)․이민경(34) 씨의 첫째 아들 윤우가 5월21일 태어났어요.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 윤우야.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황산면 한자리 강승필(31)․이민경(34) 씨의 첫째 아들 윤우가 5월21일 태어났어요.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 윤우야.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