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평동리 황지웅(27)․김이슬(25) 씨의 첫째 아들 선준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선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 예쁘게 잘 자라다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평동리 황지웅(27)․김이슬(25) 씨의 첫째 아들 선준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선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 예쁘게 잘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