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해리 박선오(32)․노다연(30) 씨의 첫째 딸 나윤이가 7월5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의 소중한 보물 박나윤. 지금처럼 밝고 순수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우주 일등으로 아껴주고 지켜줄게.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해리 박선오(32)․노다연(30) 씨의 첫째 딸 나윤이가 7월5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의 소중한 보물 박나윤. 지금처럼 밝고 순수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우주 일등으로 아껴주고 지켜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