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해리 강관종(38)․신지예(38) 씨의 첫째 딸 민서가 7월21일 태어났어요.
“민서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해리 강관종(38)․신지예(38) 씨의 첫째 딸 민서가 7월21일 태어났어요.
“민서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