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1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남경찰의 ‘밥퍼’ 봉사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매월 2회씩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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