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김부호(34)․윤근정(31) 씨의 둘째 아들 도경이가 7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도경아. 엄마, 아빠, 누나 곁에 와줘서 정말 감사하다. 예쁘고 바르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한다. 우리 아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구교리 김부호(34)․윤근정(31) 씨의 둘째 아들 도경이가 7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도경아. 엄마, 아빠, 누나 곁에 와줘서 정말 감사하다. 예쁘고 바르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한다.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