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수성리 이세진(36)․임라영(36) 씨의 둘째 딸 바른이가 8월18일 태어났어요.
“바른이 건강하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하게 잘 자라줘요. 바른아 많이 사랑해요.”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수성리 이세진(36)․임라영(36) 씨의 둘째 딸 바른이가 8월18일 태어났어요.
“바른이 건강하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하게 잘 자라줘요. 바른아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