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면 화봉리 윤성현(35)․이해원(30) 씨의 둘째 딸 예율이가 8월7일 태어났어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렴. 아빠, 엄마, 언니가 예율이에게 더 큰 사랑을 줄게. 우리 가족 행복하자.”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화원면 화봉리 윤성현(35)․이해원(30) 씨의 둘째 딸 예율이가 8월7일 태어났어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렴. 아빠, 엄마, 언니가 예율이에게 더 큰 사랑을 줄게. 우리 가족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