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내면 예락리 오상훈(33)․박은경(33) 씨의 셋째 아들 세찬이가 8월24일 태어났어요.
“세찬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세상에 밝게 빛나는 사람이 되렴.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문내면 예락리 오상훈(33)․박은경(33) 씨의 셋째 아들 세찬이가 8월24일 태어났어요.
“세찬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세상에 밝게 빛나는 사람이 되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