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정방석(33)․양소영(33) 씨의 셋째 딸 예령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
“9월7일 세상에 태어난 우리 집 막내 예령아 맑고 슬기롭게 자라길 바란다. 큰 딸이 지어준 태명 꽃순이처럼 예쁘면 더 좋겠구나.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고마워.”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구교리 정방석(33)․양소영(33) 씨의 셋째 딸 예령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
“9월7일 세상에 태어난 우리 집 막내 예령아 맑고 슬기롭게 자라길 바란다. 큰 딸이 지어준 태명 꽃순이처럼 예쁘면 더 좋겠구나.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