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축구영웅 박지성선수와 동성인 것이 자랑스러운 박태성(삼산초 3년)군의 간결하고 유쾌한 삼행시, 노소를 불문하고 유명인사와 성이 같다는 것은 모두가 자랑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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