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영신리 김보현(34)․장가현(32) 씨의 첫째 아들 도이가 9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아들 김도이. 예의 바르고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옥천면 영신리 김보현(34)․장가현(32) 씨의 첫째 아들 도이가 9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아들 김도이. 예의 바르고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