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면 구림리 김시윤

화원면 구림리 김지훈(34)․김미선(31) 씨의 셋째 아들 시윤이가 9월1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시윤아. 엄마, 아빠는 시윤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단다. 시윤이와 함께 할 앞으로의 시간이 설렘과 기대감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르는 구나. 항상 밝고 건강하고 씩씩한 사내대장부로 자라주렴.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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