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면 금평리 이현승(34)․윤지영(35) 씨의 둘째 아들 윤찬이가 9월5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윤찬아.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화원면 금평리 이현승(34)․윤지영(35) 씨의 둘째 아들 윤찬이가 9월5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윤찬아.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