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면 금평리 이윤찬

화원면 금평리 이현승(34)․윤지영(35) 씨의  둘째 아들 윤찬이가 9월5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윤찬아.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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