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면 신덕리 최정배(42)․라젤엔막탈(24) 씨의 첫째 아들 모건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하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웃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화원면 신덕리 최정배(42)․라젤엔막탈(24) 씨의 첫째 아들 모건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하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웃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