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남동리 천기철(33)․이은영(32) 씨의 둘째 아들 지완이가 10월4일 태어났어요.
“너는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름답고 귀한 존재란다. 세상을 밝게 비출 빛이 되길 바란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남동리 천기철(33)․이은영(32) 씨의 둘째 아들 지완이가 10월4일 태어났어요.
“너는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름답고 귀한 존재란다. 세상을 밝게 비출 빛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