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산면 황산리 김영식(34)․이유리(32) 씨의 첫째 아들 윤빈이가 9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윤빈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사랑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현산면 황산리 김영식(34)․이유리(32) 씨의 첫째 아들 윤빈이가 9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윤빈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