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신안리 강유주·강유하

해남읍 신안리 강덕훈(41)․최아름(34) 씨의 첫째 딸 유주와 둘째 딸 유하가 10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유주, 유하야. 앞으로 너희들의 인생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길. 아빠, 엄마가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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