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신안리 나정민(36)․김아름(31) 씨의 둘째 아들 주영이가 10월27일 태어났어요.
“영화로울 주영이. 건강하게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또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 사랑하고 축복해. 아가.”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신안리 나정민(36)․김아름(31) 씨의 둘째 아들 주영이가 10월27일 태어났어요.
“영화로울 주영이. 건강하게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또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 사랑하고 축복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