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해리 전세미

해남읍 해리 전영제(43)․후인티투투이(24) 씨의 둘째 딸 세미가 11월9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 세미야. 예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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