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면 여수리 김지현(31)․정유경(26) 씨의 첫째 딸 도영이가 11월2일 태어났어요.
“도영아 11월2일 오전3시21분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사는 동안 해달라는 거 다 해줄 수는 없지만 영원히 지켜주리라 약속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아빠, 엄마 곁에서 행복했으면 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계곡면 여수리 김지현(31)․정유경(26) 씨의 첫째 딸 도영이가 11월2일 태어났어요.
“도영아 11월2일 오전3시21분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사는 동안 해달라는 거 다 해줄 수는 없지만 영원히 지켜주리라 약속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아빠, 엄마 곁에서 행복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