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청용리 강성일(38)․박미숙(31) 씨의
둘째 딸 유림이가 10월23일 태어났어요.
“유림아. 엄마뱃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랑 아빠 좋은 점만 닮아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예쁘게 잘 자라주렴.
예쁜 딸!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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