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호동리 정성목(27)․김이슬(26) 씨의
첫째 딸 소담이가 12월4일 태어났어요.
“소담아.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빠랑 엄마랑 같이 화목하고 예쁘게 살자.
지혜로운 사람이 되렴. 사랑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황산면 호동리 정성목(27)․김이슬(26) 씨의
첫째 딸 소담이가 12월4일 태어났어요.
“소담아.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빠랑 엄마랑 같이 화목하고 예쁘게 살자.
지혜로운 사람이 되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