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함민영
함평환(47)․응엔티화(31) 씨의
여섯째 딸 민영이가 지난달 12월11일 태어났어요.
“아빠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고 하나님 섬기는 다복한 가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아빠가 더
열심히 일하고 기도할게. 사랑한다. 민영아!”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해리 함민영
함평환(47)․응엔티화(31) 씨의
여섯째 딸 민영이가 지난달 12월11일 태어났어요.
“아빠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고 하나님 섬기는 다복한 가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아빠가 더
열심히 일하고 기도할게. 사랑한다. 민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