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동외리 임우진
임성빈(36)․이보라(30) 씨의 둘째
아들 우진이가 지난해 10월5일 태어났어요.
“힘들었던 임신기간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예쁘고 순한 우진아~ 아프지 말고 형아랑 잘 지내보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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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동외리 임우진
임성빈(36)․이보라(30) 씨의 둘째
아들 우진이가 지난해 10월5일 태어났어요.
“힘들었던 임신기간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예쁘고 순한 우진아~ 아프지 말고 형아랑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