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봉학리 김지환   

 

김창신(45)․배수연(38) 씨의
둘째 아들 지환이가 지난해 12월17일 태어났어요.
“우리 지환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 엄만 지환이가 있어 너무 행복해.
지우형아랑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자.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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