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선두리 김시형

김혁(41)․홍진아(41) 씨의
첫째 아들 시형이가 지난해 11월25일 태어났어요.
“시형아 너로 인해 가족이란 단어를 쓰게 되어서
뿌듯해. 한 가지만 바랄게. 건강하게만 자라줘.
태어나줘서 진심 고맙고 사랑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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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선두리 김시형

김혁(41)․홍진아(41) 씨의
첫째 아들 시형이가 지난해 11월25일 태어났어요.
“시형아 너로 인해 가족이란 단어를 쓰게 되어서
뿌듯해. 한 가지만 바랄게. 건강하게만 자라줘.
태어나줘서 진심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