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신흥리 이수연

이호열(37)․송민경(33) 씨의
셋째 딸 수연이가 1월5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 셋째로, 어여쁜 공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해 앞으로 예쁘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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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신흥리 이수연

이호열(37)․송민경(33) 씨의
셋째 딸 수연이가 1월5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 셋째로, 어여쁜 공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해 앞으로 예쁘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