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난대리 변재하   

 

변병우(26)․박민지(26) 씨의
둘째 아들 재하가 지난해 12월21일 태어났어요.
“재하야 엄마 아빠는 지금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건강한 거밖에는 바라는 게 없단다.
어서 커서 하은이 누나랑 같이 여행도 가고
재밌게 살자 사랑해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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