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1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한 도솔암, 도솔암 오르는 길엔 유명세와 달리 이정표가 없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누군가 천년숲길 표지판에 도솔암 방향을 표시해 놓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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