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전다원
전승배(35)․문지연(36) 씨의
둘째 아들 다원이가 1월1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밝은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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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전다원
전승배(35)․문지연(36) 씨의
둘째 아들 다원이가 1월1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밝은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