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송호리 박강혁    

 

박재우(41)․응위엔티쿠엔(33) 씨의
둘째 아들 강혁이가 1월13일 태어났어요.
“강혁아! 엄마, 아빠는 지금은 잘 먹고, 잘 싸고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란다.
그리고 꼭 필요한사람이 되길 바랄게”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