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마봉리 손민하
손용현(36)․문수경(34) 씨의
첫째 딸 민하가 1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민하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주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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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마봉리 손민하
손용현(36)․문수경(34) 씨의
첫째 딸 민하가 1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민하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