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다연

김양균(34)․윤두울(29) 씨의
첫째 딸 다연이가 1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다연아. 이 세상 모든 것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렴. 하나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할게. 사랑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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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김다연

김양균(34)․윤두울(29) 씨의
첫째 딸 다연이가 1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다연아. 이 세상 모든 것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렴. 하나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