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용암리 김명준    

 

김필복(38)․톨렌티노로다(26) 씨의
첫째 아들 명준이가 1월23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가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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