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우항리 신승민
신호현(33)․윤나경(35) 씨의
첫째 아들 승민이가 지난해 12월1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그늘 안에서 항상 밝고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이로 커가길 빌어.
엄마, 아빠는 늘 승민이 편이니까 잊지 말고,
우리아들 사랑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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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우항리 신승민
신호현(33)․윤나경(35) 씨의
첫째 아들 승민이가 지난해 12월1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그늘 안에서 항상 밝고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이로 커가길 빌어.
엄마, 아빠는 늘 승민이 편이니까 잊지 말고,
우리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