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윤재호
윤영석(38)․정정길(33) 씨의
둘째 아들 재호가 2월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도 잘할게 사랑해요”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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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윤재호
윤영석(38)․정정길(33) 씨의
둘째 아들 재호가 2월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도 잘할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