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초송리 채지운
채상원(32)․이기혜(34) 씨의
첫째 아들 지운이가 2월24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지운아. 엄마, 아빠는 지운이가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우리 지운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줄께!”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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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초송리 채지운
채상원(32)․이기혜(34) 씨의
첫째 아들 지운이가 2월24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지운아. 엄마, 아빠는 지운이가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우리 지운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