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이해나  

  

 

이정이(38)․심세정(37) 씨의
첫째 딸 해나가 2월12일 태어났어요.
“해처럼 밝고 별처럼 빛나는 우리 아가 해나야.
네가 내딛는 발걸음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 언제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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