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내사리 최보미
최상규(45)․레우티홍람(22) 씨의
첫째 딸 보미가 3월12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에게 태어나서 고마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줄게. 아가야 사랑한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살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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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내사리 최보미
최상규(45)․레우티홍람(22) 씨의
첫째 딸 보미가 3월12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에게 태어나서 고마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줄게. 아가야 사랑한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