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고강민    
 

 

고경진(31)․김민숙(25) 씨의
첫째 아들 강민이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안녕? 우리아들 네가 울 때마다 어찌해야 하나 당황하지만 너를 키워나가면서 닥칠 일들이 무수히 많을테니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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