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가차리 이하준
이수한(35)․이소연(35) 씨의
셋째 아들 하준이가 3월16일 태어났어요.
“기다림 속에 널 만나서 엄마, 아빠는 행복하단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하준아! ”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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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가차리 이하준
이수한(35)․이소연(35) 씨의
셋째 아들 하준이가 3월16일 태어났어요.
“기다림 속에 널 만나서 엄마, 아빠는 행복하단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하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