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동외리 이서원  

  

 

이윤진(36)․김정희(38) 씨의
둘째 딸 서원이가 3월16일 태어났어요.
“날씨도 화창하고 꽃들도 만발한 너무 멋진 봄날
우리 가족에게 온 귀한선물 서원아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빠, 엄마가 노력할게.
아빠, 엄마, 수빈이 언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옥천면 영신리 김설    

 

김다니엘(34)․이혜영(28) 씨의
둘째 딸 설이가 3월16일 태어났어요.
“처음에 니 얼굴 보고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요로코롬 이뻐졌네. 맑고 건강하게 크렴”


해남읍 남외리 김부민  

 

김태운(34)․김미희(34) 씨의
셋째 딸 부민이가 3월22일 태어났어요.
“첫째 동윤, 둘째 동욱, 셋째 부민, 사랑하는 아내
미희야. 바르고 정직하게 잘 살자!”

 

계곡면 여수리 소민지    
 

 

소현모(36)․오진화(30) 씨의
첫째 딸 민지가 3월26일 태어났어요.
“무탈하게, 건강하게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고마워 딸! 너의 앞날이 항상 빛날 수 있게
아빠, 엄마가 지켜줄게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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