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백승연   

 

백경철(38)․최혜지(29) 씨의
둘째 딸 승연이가 3월2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승연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승연이가 건강하고, 지혜가 많은 아이로 자라기를 간절히 바랄게.”

 

계곡면 덕정리 임다은 

   

 

임상규(30)․오채윤(31) 씨의
첫째 딸 다은이가 3월3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임다은. 엄마, 아빠에게 큰 선물을 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곁에서 우리 다은이가 예쁘게 클 수 있도록 지켜줄게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자. 우리”

 


해남읍 수성리 김아린   

 

김세준(29)․이정하(29) 씨의
첫째 딸 아린이가 4월4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아린아. 태어난 걸 진심으로 축하해.
엄마, 아빠는 아린이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항상 바라고 있단다.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송지면 어란리 박준영    
 

 

박진우(40)․박경화(40) 씨의
둘째 아들 준영이가 4월6일 태어났어요.
“준영아. 엄마, 아빠에게 너라는 뜻밖의 선물을 줘서 너무 고마워. 11년 동안 혼자이던 형도 너의 탄생을 너무나 반가워한단다. 아프지 말고 우리 가족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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