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부동리 임휘아    

 

임명관(37)․김은지(28) 씨의
둘째 딸 휘아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휘아야,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늘 꿈 많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랄게. 아빠, 엄마 ,오빠랑 늘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채수연   

 

채희수(51)․유정기(37) 씨의
둘째 딸 수연이가 4월3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채수연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문내면 동외리 주건웅

   

 

주현수(33)․홍성미(32) 씨의
첫째 아들 건웅이가 4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건웅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날마다 사랑에 빠지게 하는 건웅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률    
 

 

김대식(38)․양진숙(35) 씨의
둘째 아들 률이가 4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지난 10달을 손꼽아 널 기다렸단다, 그 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지냈듯이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우리 가족 모두 널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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