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백지현, 백지효    

 

백형모(44)․김경아(36) 씨의
둘째, 셋째 딸 지현, 지효가 3월24일 태어났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지현, 지효야. 세상을 밝히는
큰 빛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딸로 자라줘. 승우 오빠랑
우리 다섯 가족 행복하자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김하윤   

 

김찬희(35)․정형경(35) 씨의
첫째 딸 하윤이가 4월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김하윤!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하윤이 사랑많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지켜줄게. 우리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구교리 고민재  

 

고채종(41)․최앤홍(39) 씨의
첫째 아들 민재가 4월17일 태어났어요.
“민재야!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렴. 아빠, 엄마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고, 열심히 하는 아이가 되렴!”

 

해남읍 구교리 구하준    
 

 

구명훈(31)․박아름(29) 씨의
첫째 아들 하준이가 4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하준아. 씩씩하고 예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 아빠지만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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