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이 몰려와 술 마시고 담배 피우던 장소. 주말이 지나면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나뒹굴던 해남문화원 화단이 깨끗해졌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안내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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