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충리 강초아    

 

강우진(31)․김민희(30) 씨의
첫째 딸 초아가 4월19일 태어났어요.
“초아야. 뱃속에서부터 힘든 일 겪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직 부족한 엄마지만
우리 초아 더 많이 사랑할게”

 

산이면 구성리 부민서  

  

 

부인규(35)․김효연(27) 씨의
첫째 딸 민서가 4월26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우리딸 민서야! 10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우리민서 아빠,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키워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유하·김시하   

 

김휘수(35)․강은하(31) 씨의
첫째 딸 유하, 둘째 딸 시하가 4월26일 태어났어요.
“너희들이 태어나던 날 엄마는 너무나 기쁘고 고마웠어. 아직은 어설프고 부족한 초보엄마지만 앞으로 우리 딸들에게 행복하고 예쁜 모습만 보여줄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보물이야. 사랑해!”

 

산이면 초송리 김나연    
 

 

김승일(42)․조혜정(40) 씨의
첫째 딸 나연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나연아. 엄마, 아빠가 나연이를
늦게 만난만큼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줄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길 바래. 사랑한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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